공군지 1988년 겨울호(제207호)우리의 조종사들 어떻게 날아왔나/편집실 조종사임이 자랑스러운 또 다른 이유/남웅우 그 때, 눈내리던 하늘의 작은 날개 / 조성환 책임지는 교관이 된다는 것 / 정윤식 더 강한 독수리의 요람을 만든다/ 차종권 성실로 띠를 삼으라/ 강을배 활주로 위의 그들/박준기 하늘의 신사여, 잠깐만 ! /윤홍철
공군지 1988년 여름호(제205, 206호 합본)
공군지 1988년 봄호(제204호)한국의 공영방송제도와 외래문화의 유입/김희기 노사분규 원인분석과 향후의 경제전망/김훈식 핵의 세계/김갑석 국제 테러리즘/김석우 서울올림픽의 기대효과/탁효수 세익스피어의 문학세계/오세남 북한의 공산화과정 연구/서홍교 북한의 대남전라과 한국안보/남상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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