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군지 1989년 2호(제209호)공군의 얼굴들(정비사) 정비의 오늘과 내일/황태근 정비 어려운 일이지요/허용무 체험에서 얻은 교훈/ 박천수 돌아오지 않는 나의 분신 / 홍강원 Start Line에 서서 / 류길회 스승과 채찍 / 남상열 조종과 정비의 함수관계 / Edwards
공군지 1989년 1호(제208호)쉽없이 돌아온 Sweep/편집실 Scbpe속의 이야기들/정민남 生見千里者世 / 최기식 병사의 絶望/조용무 산사나이의 변 / 채제길 qualify의 노래 / 김창희 見敵萬里/홍갑선 최우수관제사의 편지/류호열
공군지 1988년 겨울호(제207호)우리의 조종사들 어떻게 날아왔나/편집실 조종사임이 자랑스러운 또 다른 이유/남웅우 그 때, 눈내리던 하늘의 작은 날개 / 조성환 책임지는 교관이 된다는 것 / 정윤식 더 강한 독수리의 요람을 만든다/ 차종권 성실로 띠를 삼으라/ 강을배 활주로 위의 그들/박준기 하늘의 신사여, 잠깐만 ! /윤홍철
공군지 1988년 여름호(제205, 206호 합본)
공군지 1988년 봄호(제204호)한국의 공영방송제도와 외래문화의 유입/김희기 노사분규 원인분석과 향후의 경제전망/김훈식 핵의 세계/김갑석 국제 테러리즘/김석우 서울올림픽의 기대효과/탁효수 세익스피어의 문학세계/오세남 북한의 공산화과정 연구/서홍교 북한의 대남전라과 한국안보/남상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