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군지 1997년 가을호(제240호)필승의 정예공군 육성 / 준장 구정희 21세기를 위한 공군의 준비 / 대령 김은기 참신한 공군문하의 정립을 위하여 /중위 박치문 미래를 향한 공군상/원사 최반종 전역병의 마지막 인사/병장 김일두 공과 사의 조화가 아름답다 / 정보전략연구소장 윤온기 신바람 나는 직무수행 문화 참조를 위한 제언 / 준장 김호동 항공기의 운항과 환경문제 / 중령 이기영
공군지 1997년 여름호(제239호)조김과 정신력 / 중장 배양일 GULF전을 회고하며 / 중령 한종희 Korean Air Force Tri-angle Pattern / 소령 박수철 “나는 자랑스러운 태극기 앞에…” / 준위 박병진 남북한 관계와 4자회담 / 교수 한용원 좌경세력 연방제 통일논리의 부당성 / 공군기무부대 효율적인 물류관리 방안 / 대령 안중엽 정보전 관련동향과 한국군 적용 가능성 / 중령 이정표
공군지 1997년 봄호(제238호)역사 속에서 배우는 교훈/준장 전영배 북한의 체제위기와 대남전략/통일교육원 교수 박갑수 좌경세력 연방제 통일논리의 부당성/공군기무부대 전환기 안보환경에 따른 장병 정신무장 강화 방안 /대위 박승만 미래전 양상과공군력 정비 방향/대령 배창식 21세기 정보공격과 방어 개관/중령 한성수 한국의 통일여건 분석과 통일방안/중령 윤부영 군대는 강인한 실천력을 기르는 성인 교육장이다 / 중령 윤재홍
공군지 1996년 겨울호(제237호)콜롬보스의 달걀 / 대령 윤성기 ’97년 새해에는 정축년을 맞이하며 / 소령 조병수 한해를 맞는 마음가짐 / 중위 임재하 새해를 맞는 우리의 다짐 / 준위 강상률 춘면불각효 / 병장 임욱빈 양심껏 최선을 다하는 새해 / 5급 최태남 한총련 밀입북 대학생 체북활동 실태 / 공군 기무부대 최근 북한의 정세와 변화전망 / 정치학박사 김강녕
공군지 1996년 가을호(제236호)이 시대가 요구하는 군인의 상/대령 신보현 미그기귀순기 초긴장 26분 /중령 강장원 조국 영공방위의 파수꾼 /상사 이기영 실전적 훈련과 자신감의 중요성 /소령 최영섭 박쥐의 귀를 통해서 /중령 김주혁 신세대 장병들에 대한 새로운 지휘관리 방향 모색 /중령 최 영 항공기용 청단소재 고찰 /중령 황정선 미 공군「항공우주 기본교리」고찰 /소령 안재봉
공군지 1996년 여름호(제235호)조 국 / 시인 김윤호 선배 전우들의 값진 회생을 되새겨 보며/대령 김우태 한국전쟁의 증언과 그 교훈 내 젊음을 비행기와 함께 하며/예비역 대령 최원문 한국전쟁과 B26 비행단 전사/4급 한상진 한국전쟁의 역사적 재조명과 교훈/한국시사문제 연구소장 이선호 6월을 맞는 우리의 생각 아직 끝나지 않은 6월의 비극/중령 나시중 문턱에서/중위 박희현 만단개유/준위 전호명
공군지 1996년 봄호(제234호)변함없는 우리의 안보의식/ 서강대 총장 박 홍 북한체제 과연 붕괴할 것인가? /중령 이정표 일본의 대북한 외교관계 양태분석 /3급 전수한 1950년~1965년간 우리나라의 주요군사외교 현안에 대한 고찰 /중위 김영석 유엔 평화유지 활동의 전개과정 /중위 한동호 록히드 U-2 Dargon Lady(2)/중위 이재홍 신세대 장병의 문화생활에 대한 제언/소령 문정주 GPS의 군사적 이용/중령 권태환
공군지 1995년 겨울호(제233호)겸손 / 대령 이재원 생각의 혁신, 확고한 실천 의지로 / 중령 한종희 자기혁신 교육과정율 마치고 / 6급 김원종 자기혁신에 대한 나의 의견 / 중위 강윤희 자기혁신율 위한 하사관 선서 / 상사 배용동 S-R운동 /상병 문병길 조종사들은 최고의 위험에 직면하지만… 록히드 U~2 Dragon Lady(1)/중위 이재홍
공군지 1995년 가을호(제232호)115와 1000명 전투조종사 / 소령 변철구 영원한 나의사랑, 하늘 그리고 공군 / 원사 이광범 21세기 동북아안보/안병준 교수 전자우편 및 전자알림판활용법/대위 정보용 날씨를 전략전술에 이용한 역사의분석/변희룡교수 공군기획관리제도 개정내용소개 / 대령 이정원 장병안정도 관리체계소개/대령 유근국 군사 정찰 위성/중령 이정표
공군지 1995년 여름호(제231호)국립묘지에서/소령 이재호 승호리 철교폭파 하던 날 호국보훈사상과 나라사랑 / 이선호 6-25 45주년을 맞이하여 / 중령 김수은 고향을 떠나며 / 박희숙 다시듣는 진혼 나팔소리 / 최정은 빨간 마후라의 한운사 창공, 창공, 창공 / 중위 이동훈